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숲의 반딧불이..."자연이 빚어낸 황홀한 야경"
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숲의 반딧불이..."자연이 빚어낸 황홀한 야경"
  • 남승모 기자
  • 승인 2024.07.05 10: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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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작나무슾 야경//사진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 숲 야경.ⓔ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자작나무슾 야경//사진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 숲 야경.ⓔ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뉴스신】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에 위치한 자작나무숲은 자연이 빚어낸 보석 같은 장소로, 특히 여름밤에 펼쳐지는 반딧불이의 향연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자작나무의 하얀 수피와 푸른 잎사귀 사이로 반딧불이가 춤추는 장면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자작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관광지이지만, 여름이 되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준다. 바로 수많은 반딧불이가 어둠 속에서 빛을 내며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이다. 반딧불이는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저녁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깊은 밤이 되면 숲 전체를 반짝이는 빛으로 수놓는다. 이 빛의 향연은 마치 별들이 땅에 내려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자작나무의 하얀 수피는 반딧불이의 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나무 줄기와 잎사귀 사이로 반짝이는 작은 빛들은 숲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물들인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저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어떤 이들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숲 속에서 캠핑을 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만끽하기도 한다.

자작나무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낮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자작나무들이 밤이 되면 마치 무대의 주인공처럼 빛을 발하며, 반딧불이와 함께 한 편의 동화를 만들어낸다. 이곳에서의 캠핑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오렌지색 텐트 안에서 숲의 소리를 들으며 밤을 보내고, 새벽녘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눈을 뜨는 경험은 그야말로 신비로움 그 자체다.

또 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숲 주변에는 영양군 옛 선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양군 전통가옥인 죽파리 고택과,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영양 별천지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반딧불이 시즌에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뿐만 아니라, 연인들, 사진 작가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반딧불이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는 방문객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자연 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것은 물론,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자작나무숲을 찾는 모든 이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영양군 수비면 자작나무숲의 반딧불이는 그야말로 자연이 빚어낸 예술작품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반딧불이의 빛나는 밤을 경험한 후, 우리는 더욱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보호에 힘써야 할 것이다.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보호공원 야경.ⓔ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사진제공=영양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보호공원 야경.ⓔ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사진제공=영양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보호공원 야경.ⓔ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사진제공=영양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보호공원 야경.ⓔ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사진제공=영양천문지도사 회원
▲영양군 수비면 밤하늘보호공원 야경.ⓔ제공//영양군 천문지도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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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득수 2024-07-08 12:22:45
아름다은 밤야경 보기 줗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