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영양군의 특산물, 명품 영양고추를 만날 수 있는 2024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H.O.T Festival)이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시민과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영양농협의 정광화 상무의 활약이 돋보였다.
행사장 한편에서 진행된 농산물 판매 부스에서 정광화 상무는 직접 영양고추 제품을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영양고추의 품질과 효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그는 고추의 재배 과정부터 제품화까지의 전 과정을 꼼꼼히 설명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신뢰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정광화 상무는 "영양고추는 타 지역 고추보다 품질이 뛰어나며, 특히 매운맛과 풍미가 독특해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고추 판매에 그치지 않고, 영양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광화 상무는 이러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의 열정적인 활동은 행사에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정광화 상무는 농협의 상무로서 영양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영양고추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농가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앞으로도 영양고추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전하며, 향후 비전과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남영양농협과 정광화 상무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그의 열정적인 홍보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영양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소비자는 "정광화 상무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영양고추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영양고추를 많이 구매하고, 주변에도 추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그의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은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영양농협 정광화 상무의 활약은 이번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앞으로도 그의 적극적인 활동이 영양고추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