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뉴스신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 언론으로서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미래를 제시하고자 노력해온 뉴스신의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아낌 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은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당연하던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었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관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뉴스신의 사훈에 따라 관습에 물들지 않는 건강한 미래를 제시해 국민들께 희망을 전달 하겠다는 뉴스신의 신념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국민의 알 권리를 옹호하고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참 언론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 영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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