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의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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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현 기자
  • 승인 2022.04.04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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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의 신은 새新인가? 귀신神인가?
【뉴스신】 뉴스신 칼리그라피를 휘호 20220403 백운 김대현
【뉴스신】 뉴스신 칼리그라피를 휘호 20220403 백운 김대현

【뉴스신】 남승모 대표님이 뉴스신 로고를 새롭게 바꾸시겠다고 필자에게 부탁을 했다.

지난해 우연히 남대표로부터 팔자에 없는 기자 제안을 받고 며칠을 생각한 후 찾아가 몇가지를 질문한 후 뉴스신 기자행동강령과 윤리강령을 준수할 것을 약속하고 언론인으로서의 길에 발을 들였다.

그날한 질문 중 뉴스신의 "신"자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 질문 했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뉴스신이라면 새新자를 쓸 것이라 생각 할 것이고 또한 필자도 그렇게 생각 했다.

남대표의 대답은 의외였다.

뉴스의 최고는 진실에 근거한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 하겠다는 뜻이지 한자의 의미는 생각 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그 소리를 듣고 새新자는 왜 새롭다는 뜻인지를 물었다. 한번도 생각해 보지를 않았다고 해서 대충 한자 자체의 형상을 보고 도끼로 자라는 나뭇가지를 잘라 정리하여 바르게 세워 놓으니 새롭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제넘게 설명을 해 주었다.

맞는 말일 것이다. 남대표도 필자의 말을 듣더니 "그런것 같다"며 "앞으로 새新자의 의미를 새겨야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오늘 뉴스신 캘리그래피 휘호를 만들면서 귀신 神자를 썼다.
어렵게 들어가 펼쳐서 보는 것을 의미 할 수 있는 글자 神, 神은 하늘,마음,귀신등의 오묘한 뜻을 가진 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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