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박현국 봉화군수, 2023年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정연설'
[시정연설] 박현국 봉화군수, 2023年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정연설'
  • 남승모(NEWSSHIN)
  • 승인 2022.11.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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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박현국 봉화군수

【뉴스신】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22일 제253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민선 8기의 첫 번째 본예산 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하고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연설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상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제253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민선 8기의 첫 번째 본예산 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해도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 건설과 『1조원 소득의 봉화시대』실현을 위해,

집행부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갈망하는 위대한 선택으로 제9대 봉화군 의회와 민선 8기 봉화군정을 힘차게 열어주신 3만여 군민 여러분께도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2023년도는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으로 군정철학과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원님 여러분께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정책 방향과 집행부의 의지를 설명드리고, 이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4개월은 ‘공감과 소통의 열린 군정’을 기치로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라는 비전 실현의 토대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안으로는 향후 군정 추진의 큰 틀을 짜고, 군민께 약속한 공약사항을 6개 분야 77개 사업으로 세분하여 정책 방향과 로드맵을 구체화할 수 있었으며,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의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군민이 참된 주인이 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10개 읍면을 순방하여 지역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였으며,

민원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청사 주차장 확충, 원스톱 민원서비스 활성화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환경 개선에 힘씀으로써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민선 8기 현안 사업들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국도비 지원의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중부권동서횡단철도, 88국지도 선형개량, 지방도915호선 확포장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기 위한 광역연대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은 주한 베트남대사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양국 간 국가 정책사업 채택에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임기 내 봉화군 전역 확대를 약속드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3년 연속 공모선정으로 공약이행의 안정적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봉화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의 연이은 가동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개선에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우리 군 양대 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송이축제는 3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개최하여 총 27만명의 관광객 방문에 16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대표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재증명하였습니다.

각종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에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재산 평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456억원

▸서벽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449억원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50억원

▸경북형 작은 정원 조성사업 44억원

▸봉화군립전문요양병원 치매기능 보강사업 32억원 등

올 한해만 12건의 공모선정으로 1,08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으며,

이러한 군정 전반의 노력들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2022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이어져 우리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이와 같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들의 배려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최근 IMF는 2023년도 세계 경제성장률을 과거 평균치보다 크게 낮은 2.7%로 발표하며,

내년도 국제 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고달러의 이른바 3高 쇼크가 지속되고,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도 1%대의 저조한 경제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 정부는 재정수지 개선을 위한 대대적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예산을 축소한 639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여, 그간의 확장적 재정정책에서 건전재정 기조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에 대응하기위해, 2023년 우리 군정도 불요불급한 행정운영경비는 과감히 축소하여,

침체된 경제 살리기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의 합리적 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역점시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미래형 영농기반 구축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경북 지역공약으로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조성을 내세웠으며, 경상북도는 최근 농업의 첨단화를 목표로 하는 농정비전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군도 이 같은 농업정책 변화에 대응하고자, 2023년을 봉화군 농정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형 영농기반 조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봉화형 스마트팜 기반조성사업과 6차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비롯한 우리 농업의 체질 변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작목 발굴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농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로 봉화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내실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농산물 유통시스템 개선과 판로 개척에도 힘쓰겠습니다.

고질적 일손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국인 농촌일자리 중개센터 건립에 더욱 속도를 붙여 나가겠으며,

작목별 농민 보조금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집행과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하게 점검함으로써 지역의 근간인 농업을 든든히 지키겠습니다.

둘째, 활력 있는 지역경제 기반마련을 위해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모든 지역발전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반석 위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기 내에 1인당 지역총소득 3천만원 달성, 1조원 소득의 봉화시대 개막 등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목표 달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 지평을 열어 가겠습니다.

군정의 경제정책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봉화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한 성장전략에 집중해, 경제발전이 군정 전 분야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50억원 규모의 봉화사랑상품권 발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으로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환경으로 개선하고, 시장별로 특성화하여 상권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로컬 산업의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으며,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가 지역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질 좋은 일자리가 더욱 많이 창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과 생산적 일손 봉사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적극적인 인구정책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해 내겠습니다.

당면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전담부서인 인구전략과를 신설함으로써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연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테마형 전원주택과 봉화형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여, 도시민 인구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부족으로 인한 인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귀농귀촌인 대상 농촌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 민원지원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겠습니다.

특색있는 청년 지원사업과 일자리 매칭 등 청년인구 유치를 위한 전략도 세심히 마련하겠으며,

무엇보다도 지방소멸을 극복할 미래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해, 봉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넷째,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은‘자연’인 동시에 훌륭한‘자원’입니다.

우리 군은 면적의 83%가 산림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유관 국가기관이 위치해 산림분야 특화도시로 성장할 풍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같은 봉화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국내 최대의 산림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백두대간 야생화 생태원 건립사업을 환경부 국가사업으로 유치하여, 야생화 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한국임업진흥원 분원 유치와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교육관 건립 지원 등 산림 관련 국가기관과 연구기관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 임산업 분야 연구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건립, 백두대간 친환경목재생산단지 조성 등 임산물의 체계적생산과 유통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봉화를 고부가가치 임산물의 연구와 생산 기능이 집적된 국내 최고의 임산업 도시로 육성하고, 봉화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사계절 테마 국제관광벨트를 완성하여 돈이 되는 머무는 관광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2030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봉성면~춘양면~소천면~명호면을 잇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벨트를 만들겠습니다.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 한국-베트남 간 국가 사업화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내고,

지구단위계획 수립의 막바지 협의 단계에 들어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변 관광기반시설 조성사업은 공모사업 신청과 민자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아울러, 분천산타마을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명호면 만리산 일원의 만리산 산악레포츠단지 조성으로 봉화의 특색을 살린 사계절 테마 국제 관광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 노루재 구국도 관광자원화 사업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대규모 관광숙박시설 유치도 반드시 성사시켜, 구석구석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관광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군민의 복지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품격 있는 맞춤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높아만 가는 고령인구 비율에 대응해 공립 노인의료시설의 기능보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확대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지원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석포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키즈카페 및 놀이시설 건립 등 보육 인프라 확충으로 임기 내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여성, 장애인, 다문화 가족에 대한 특화된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이 건강해야 우리 군이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양대 생활권인 봉화·춘양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으로 구도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추진의 속도를 높여, 도시경계 확장을 통한 미래형 도시플랜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농촌 빈집정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공모 선정에도 만전을 기해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 정주여건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상·하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소하천 정비사업과 각종 재해예방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자치단체간 광역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정부의 빠른 결단을 촉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상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군정 주요시책과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2023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2022년도 본예산 4,720억원보다 400억원이 증가한 5,120억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1.17% 증가한 4,886억원, 특별회계는 27.96% 감소한 234억원으로 총 규모는 8.47% 증가하였습니다.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분야별로 설명 드리면,

▶ 지역개발에 583억원,

▶ 환경보호와 재난방지에 766억원,

▶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1,385억원,

▶ 복리증진과 문화·관광·체육에 1,169억원,

▶ 일반 공공행정과 인건비,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939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농림분야로,

1,23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다음으로는, 사회복지분야 831억원,

환경분야 58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83억원, 문화관광분야에 33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예산안에는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함이 담겨있습니다.

동시에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에 매진한 결과, 개청 이래 최초로 예산 5천억 시대를 연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군민의 혈세가 조금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그 어느 때 보다 고심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내년도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깊은 배려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상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취임 이후 지금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위기의 봉화를 되살리기 위한 현안들이 아직 산적해 있습니다.

지방소멸의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심리 회복은 더딥니다.

다가오는 2023년은 민선 8기 군정의 순항을 위해 본격적인 가속을 붙이는 해입니다.

저와 600여 공직자 모두는 맞바람을 향해 돛을 편다는‘역풍장범(逆風張帆)’의 자세로 당면한 위기를 봉화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재산면 광산에 매몰됐던 두 명의 광부가 사고 9일 만에 무사히 생환한‘봉화의 기적’을 본 것처럼,

소멸 위기의 봉화 중흥(中興)이라는 제2의‘봉화의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늘 함께해 주신 것처럼 군민을 위한 힘찬 도전에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봉화군수 박 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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