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예술, 동종 최초의 NFT 전시 통해 결합
축구와 예술, 동종 최초의 NFT 전시 통해 결합
  • PR Newswire
  • 승인 2022.12.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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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압둘라지즈 세계문화센터 'From Strike to Stroke' 전시, 독특한 인간-기계 협력 바탕으로 FIFA 월드컵 64개 경기의 결과 보여줘

다란, 사우디아라비아 , 2022년 12월 6일 /PRNewswire/ -- 킹 압둘라지즈 세계문화센터(King Abdulaziz Center for World Culture, Ithra)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TM)을 주제로 독특한 전시를 열며, 아름다운 게임의 예술을 기념했다. 'From Strike to Stroke'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의 예술가 32명이 만든 64점의 NFT를 선보였다. 64개 경기 각각에 출전하는 두 국가의 작품을 인공 지능(AI)으로 융합시켜,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고유한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그 결과, 인간과 기계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동종 유일한 NFT 작품으로 구성된 뛰어난 컬렉션이 탄생했다. Strike to Stroke는 이달 23일까지 카타르 Msheireb Galleria Doha에서 진행된다.

Ithra World Cup NFTs Exhibit “From Strike to Stroke” in Doha
Ithra World Cup NFTs Exhibit “From Strike to Stroke” in Doha


사우디아라비아와 다른 세계를 잇는 문화의 다리인 Ithra는 월드컵을 맞이해 세계가 하나가 된 시점에서 축구를 향한 세계의 열정을 예술에 대한 심취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이 만든 작품과 기계가 만든 작품을 융합시키고, 예술, 스포츠 및 기술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조합했다.

이 전시는 32명의 신인 작가 및 기성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가는 대표팀의 유니폼 색을 이용해 자신의 조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는 과제를 받았다. 매 경기 후 AI를 기반으로 하는 알고리듬이 해당 작가의 작품에 경기 통계를 결합해 각 경기를 대표하는 고유의 작품을 탄생시킨다. 이 컬렉션은 NFT(Non-Fungible Token) 형태로 제시되는 고유의 작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암호 자산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암호화폐와 비슷한 과정으로 생성된다.

From Strike to Stroke 전시는 NFT를 제작해본 적이 없는 예술가, 그리고 전통적인 순수 예술 분야에서 일한 적이 없는 NFT 작가를 참여시켰다.

Dr. Shurooq Amin은 전시회 큐레이터 브리핑에서 "축구 팬들이 공유하는 아름다운 경기에 대한 열정은 예술 애호가들이 공유하는 열정과 접점이 있을 수도 있다"라며, "Ithra는 전통적인 예술 분야와 디지털 분야에서 활동하는 32명의 예술가를 연계함으로써, 웹 2 및 웹 3의 간극, 그리고 축구와 예술 간의 간극을 좁힐 뿐만 아니라, 인간과 기계 간의 간극까지도 좁히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술가들은 AI 세대 기술과 협력함으로써, 예술, 축구 및 기술을 결합한 고유의 NFT를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www.striketostroke.com

이미지 및 전시 카탈로그는 여기[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8GnTUogQMaqE5L4b_BqmwsFjuXTancc ]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hra 및 Ithra의 프로그램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ithra.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961775/Ithra_World_Cup_NFTs.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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