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지역위원장에 박규환 선임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지역위원장에 박규환 선임
  • 남승모 기자
  • 승인 2024.06.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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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권·대안세력으로 우뚝 서겠다”
더불어민주당 박규환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 ⓔ뉴스신
더불어민주당 박규환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 ⓔ뉴스신

【뉴스신】 박규환 전 숭실대학교 교수가 지난 3일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번 인준으로 박 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까지 약 2년 동안 지역위원회를 이끌게 되었다.

박규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 조직을 새롭게 구축하여 우리 지역에서 수권·대안세력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주당의 혁신을 견인하여 대선 승리를 이끌고 미래 세대에게 평화롭고 정의로운 미래를 선물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철학, 신학, 교육학, 한국사, 기독교역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자로서, 숭실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봉화로 귀농·귀촌하여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며,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지역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왔다.

그의 지역 활동은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당원들의 추대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였다. 당시 박 위원장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선전한 바 있다.

박규환 위원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지역위원회 조직을 강화하고,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을 지역 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 개선, 사회 복지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선임으로 박 위원장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역 주민들은 그의 리더십과 헌신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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