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영수 영천청도지역위원장..."경북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영수 영천청도지역위원장..."경북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 남승모 기자
  • 승인 2024.06.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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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변인 겸 영천청도지역위원장
▲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변인 겸 영천청도지역위원장

【뉴스신】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변인 겸 영천청도지역위원장(49세)이 27일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영수 위원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도전할 생각이 없었지만, '경북이 변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와 '경북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당의 요구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경북도당위원장이 되면 "(가칭)당원주권특별위원회 신설, 당원총회 정례화, 인재위원회 일상적 운영, 지방자치선거 공천에 당원참여 보장, (가칭)허대만 정치학교 운영, 민주연구원 경북분원 설치, 지역당부활, 선거제도개혁"을 약속하며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이영수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가능성을 가진 씨앗"이라며 "경북의 미래를 함께 변화시키자"고 호소했다.

이영수 위원장은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하고, 2008년 경북 영천으로 귀농하여 복숭아 등 과수농사를 짓고 있다. 농민운동 출신으로, 농업농촌 전문가이자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 이영수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약력

▲ 1974년 경북 영천 출생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졸업

▲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

▲ 2008년 고향으로 귀농 후 복숭아 등 과수농사 경작

▲ 효1리 마을이장(3선)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변인(현)

▲ 영천청도지역위원장(현)

▲ 정책위 부의장(현)

▲ 정치혁신위원회 위원(전)

▲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현)

▲ 전국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겸 대변인(현)

▲ 경북도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현)

이영수 위원장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인정받고 농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 밝히며, 농민운동과 정치 참여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정치 참여가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2022년 지방자치선거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지역주의의 벽을 절감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경북도당위원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 '경북의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당의 절박한 과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영수 위원장은 당원 중심의 운영, 참신한 인재 영입, 당원 참여 보장, 정치활동가 육성, 민주연구원 경북분원 설치, 선거제도개혁 등 다양한 혁신 방안을 제시하며 경북 민주당의 변화를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북민주당도 이제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울 때"라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영수 위원장은 경북에서의 변화를 통해 정권 교체의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수의 출마 선언은 경북 민주당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그의 리더십 아래 경북 정치 지형의 변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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