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벽화마을 골목길 전국 명소 안동 신세동으로...

감성 충전 여행지로

2022-03-24     김대현 기자
【뉴스신】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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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봄나들이 골목길 힐링코스로
새로운 안동을 보여준다.

손에 손을 잡은 손
마음과 마음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벽화 앞 인생사진, 따스한 글귀
발길을 멈추고 즐긴다.

2009년 공공미술 사업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된
신세동 벽화그림

카페 공방엔 담소 나뉘며
전망대에선 도시 전경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