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새로운 각도로 우리 사회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굴해온 뉴스신의 임직원 여러분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세계는 ‘포스트 코로나’라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미래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미지의 길은 낯설지만,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전환하면 무한한 가능성의 길이 됩니다.
서울시는 한발 앞서 문명의 물길을 바꾸는 표준 도시로서 새 길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방역에서 세계의 모범으로 주목을 받은데 이어,앞서가는 글로벌 리더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관습에 물들지 않는 신선한 안목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젊은 언론 뉴스신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뉴스신의 창간 2돌을 축하드립니다.
2020년 6월 22일
서울특별시장 박 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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