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인문사회대학 동창회 회장단 윤석준 지지선언
윤석준 국민의힘예비후보 지지 선언(사진=총동창회)
【뉴스신】4월28일(목); 대구인문사회대학 김주순 이사장과 동대학 총동창회 회장단은 이달 2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후보로 출마한 윤석준 국민의힘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대구인문사회대학은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 2015년 설립하여 인문학을 열망하는 대구지역의 CEO로 구성된 만학시민대학으로 현재 9기가 수업중이며 450명의 수료졸업생을 배출시킨 지성인의 시민대학이다.
대구인문사회대학 김주순이사장은 ”동구의 인문사회 문화예술 정책 및 제도등 인문학을 바탕으로 둔 새로운 동구발전 제도수립에 가장 모범적이고 젊은 감각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는 윤석준 후보뿐이다.“고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인문학 발전을 위해 동구를 문화 예술분야 모든 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동구에 시민단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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